'2차전 끝내기 홈런' 후라도, 충격 회복 여부 관건큰 경기 강한 김광현, 5차전 끝장 승부 위해 호투 절실11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삼성 후라도가 9회말 마운드에 올라 투구하고 있다. 2025.10.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SSG 선발투수 김광현이 역투하고 있다. 2025.9.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야구삼성SSG후라도김광현서장원 기자 이도류 성공 복귀 오타니 "최고의 결과로 마쳤으니 만점"키리오스, 사발렌카와 테니스 성대결서 2-0 승리…"긴장 느꼈다"관련 기사"구관이 명관"…2026시즌도 KBO 외인 시장 '경력직 우대' 뚜렷한화 김서현, 시즌 막판 얼마나 속상했으면…"솔직히 미워하셔도 된다"FA까지 1년 남았는데…노시환·원태인·홍창기 잡기 이미 시작됐다2026 프로야구, 내년 3월28일 개막…잠실 KT-LG '김현수 더비'KBO리그 몸값 1위 삼성, 132억 700만원…꼴찌 키움은 얼마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