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3차전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SSG 선발 앤더슨이 1회말 선두타자 삼성 김지찬을 상대 중 갑작스러운 폭우에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5.10.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3차전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말 삼성 공격 중 갑작스러운 폭우로 경기가 중단되며 대형 방수포가 설치되고 있다. 2025.10.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