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0.338로 리그 1위…포수 최초 2회 타격왕 정조준1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 3회말 2사 1루 상황때 양의지가 안타를 치고 있다. 2025.9.1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야구양의지두산베어스타격왕서장원 기자 GS, 페퍼 꺾고 3위 도약…한전은 풀세트 접전 끝 OK저축 제압프로농구 SK, 소노 79-72 제압하고 3연승…'단독 4위' 도약관련 기사'롯데에 스윕패 위기' 두산, 오늘도 양의지 없다…"다음 주 복귀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