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산리오의 인기 캐릭터 '쿠로미'와 만난다. (KIA 타이거즈 제공)관련 키워드야구KIA쿠로미서장원 기자 러닝은 길고 지루하다?…짧고 강하게 뛰는 '스프린트' 어때요1000만 러너 시대 '장비발' 있을까…"본인 능력 키우는 게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