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새 외국인 타자 스티븐슨.(KT 제공)트레이드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손아섭.(한화 이글스 제공)LG 새 외국인 투수 앤더스 톨허스트.(LG 트윈스 제공)관련 키워드야구한화LGKIA서장원 기자 프로농구 LG, 현대모비스 꺾고 단독 선두…KCC는 공동 3위 도약(종합)삼성생명, BNK 꺾고 공동 3위 도약…신한은행은 KB 잡고 3연패 탈출(종합)관련 기사LG 박명근·한화 이승현·SSG 이율예, 상무 간다…합격자 14명 발표이종범,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 제5대 회장으로 선출욕심 없다던 송승기, 초고속 태극마크 단 '신형 병기'류지현호, '제구력 난조' 젊은 마운드에 류현진·노경은 관록 더했다10개 구단 중 국가대표 '0명' 유일…롯데의 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