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김현수.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연장 혈투 끝 4대 4로 경기를 마친 양팀 선수들이 그라운드로 나와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5.7.2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SSG 랜더스 안상현.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KT 위즈 안현민. /뉴스1 DB ⓒ News1 김기남 기자롯데 자이언츠 고승민.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LGKIA한화두산롯데권혁준 기자 프로배구 삼성화재, 26일 홈경기서 '헌혈 히어로 데이' 개최현대건설 양효진, 김연경 재단에 1000만원 기부관련 기사2026 프로야구, 내년 3월28일 개막…잠실 KT-LG '김현수 더비'KBO리그 몸값 1위 삼성, 132억 700만원…꼴찌 키움은 얼마일까아시아쿼터 유탄인가…늦어지는 불펜 FA 협상, 대박 계약도 어렵다프로야구 1200만 관중 흥행…LG, 2년 만에 통합우승[스포츠 결산 ㊦]'KT 전격 이적' 한승혁 "항상 가을 야구 하는 팀에 빨리 녹아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