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김현수.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연장 혈투 끝 4대 4로 경기를 마친 양팀 선수들이 그라운드로 나와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5.7.2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SSG 랜더스 안상현.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KT 위즈 안현민. /뉴스1 DB ⓒ News1 김기남 기자롯데 자이언츠 고승민.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LGKIA한화두산롯데권혁준 기자 장시환 방출, 정훈 은퇴…'추억의 현대 멤버' 황재균만 남았다KLPGA, 드림 윈터투어 출범…3개 대회·총상금 16억 원 규모관련 기사'KT 전격 이적' 한승혁 "항상 가을 야구 하는 팀에 빨리 녹아들 것"프로야구 아시아쿼터 마무리 단계…'투수 쏠림' 뚜렷, 왜?강민호·황재균·조상우, 다음 행선지는?…FA 협상 장기화 조짐KBO 이사회, 울산프로야구단 2026시즌 퓨처스리그 참가 승인2025년 최다 황금장갑 배출 구단은 삼성 '3명'…최형우 내준 KIA '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