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 중반대 강속구에 다양한 변화구…"제구도 자신있어"투구수 늘린 뒤 선발 전환 계획…"팀 승리 위해 최선다할 것"KT 위즈 패트릭 머피. ⓒ News1KT 위즈 패트릭 머피. (KT 제공)KT 위즈 패트릭 머피. (KT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KT쿠에바스패트릭머피이강철권혁준 기자 올림픽 金 꿈꾸는 17세 소녀…최가온 "스노보드는 내 인생"[인터뷰]프로배구 삼성화재, 26일 홈경기서 '헌혈 히어로 데이' 개최관련 기사KT 쿠에바스의 잊고 싶은 하루…SSG전 4이닝 10실점 '최악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