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 중반대 강속구에 다양한 변화구…"제구도 자신있어"투구수 늘린 뒤 선발 전환 계획…"팀 승리 위해 최선다할 것"KT 위즈 패트릭 머피. ⓒ News1KT 위즈 패트릭 머피. (KT 제공)KT 위즈 패트릭 머피. (KT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KT쿠에바스패트릭머피이강철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KT 쿠에바스의 잊고 싶은 하루…SSG전 4이닝 10실점 '최악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