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인(KT 위즈)과 류현진(상무)이 KBO 퓨처스리그의 6월 퓨처스 루키상 수상자로 선정됐다.(KBO 제공)관련 키워드야구윤상인류현인퓨처스리그퓨처스 루키상서장원 기자 프로농구 DB, '농구영신' 매치서 KCC 99-82 완파…단독 3위 도약(종합)현대캐피탈, '하현용 대행' KB손보 제압…현대건설은 파죽의 8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