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전 4이닝 5실점…승리투수 요건 못 채우고 강판 KBO리그 역대 최다 19연패까지 '-4'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와 키움의 경기, 키움 선발투수 김윤하가 1회초 KIA 공격 선두 타자 이창진을 볼넷으로 출루 시킨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5.6.2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와 키움의 경기, 키움 선발투수 김윤하가 5회초 강판되고 있다. 2025.6.2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와 키움의 경기, 4회초 KIA 공격 선두타자 한준수가 솔로 홈런을 치고 홈으로 향하고 있다. 2025.6.2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