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8일 KIA전 이후 허리 부상으로 말소조성환 대행 "1군 돌아오기까지 시간 더 필요할 듯"27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말 2사 1,2루 상황에서 두산 박준영이 2타점 2루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5.4.2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두산야구KBO서장원 기자 프로농구 LG, 현대모비스 꺾고 단독 선두…KCC는 공동 3위 도약(종합)삼성생명, BNK 꺾고 공동 3위 도약…신한은행은 KB 잡고 3연패 탈출(종합)관련 기사'대표팀 투수 조장' 원태인 "도쿄돔 압박감 크겠지만 그 자체가 경험"'4연승' 이호준 NC 감독 "모든 선수가 집중력 발휘했다"6위 NC, 두산 잡고 4연승…가을야구 희망 이어가데뷔 첫 선발서 '5이닝 1실점' 두산 제환유 "만원 관중 함성 자주 듣고파"(종합)'조수행 역전 적시타' 뒷심 강한 두산, KIA에 4-2 역전승…시리즈 스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