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클로저' 유영찬 복귀…장현식·김강률·이정용·함덕주도 곧 컴백

마무리 유영찬, 1일 삼성전 ⅔이닝 무실점 쾌투
허약한 불펜 강화될 듯…염경엽 "6월 중순까지만 버티자"

LG 트윈스 유영찬.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
LG 트윈스 유영찬.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왼쪽)과 유영찬.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왼쪽)과 유영찬.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LG 트윈스 장현식. 2025.4.1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LG 트윈스 장현식. 2025.4.1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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