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1회초 KT 선발투수 오원석이 공을 던지고 있다. 2025.4.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에서 삼성 디아즈가 1회초 선취 1타점 안타를 치고 있다. 2025.5.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KBO야구폰세최다 탈삼진최형우서장원 기자 '타격왕 출신' 맥닐, 트레이드로 메츠 떠나 애슬레틱스행'송성문 영입' SD 단장 "팀에서 다양한 역할 해줄 것"관련 기사프로야구 1200만 관중 흥행…LG, 2년 만에 통합우승[스포츠 결산 ㊦]'200K 클럽' 중 나홀로 잔류…NC 라일리, KBO리그 '왕좌' 넘본다"KBO MVP 폰세, 내년 토론토서 9승 ERA 4.00" 팬그래프닷컴 예상'토론토 이적' 폰세, 한화 팬들에게 작별 인사…"나는 영원한 독수리"'KBO MVP' 폰세, MLB 토론토 이적…3년 440억원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