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 말 한화 황준서가 6대4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2024.4.1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한화야구KBO황준서서장원 기자 프로농구 DB, '농구영신' 매치서 KCC 99-82 완파…단독 3위 도약(종합)현대캐피탈, '하현용 대행' KB손보 제압…현대건설은 파죽의 8연승관련 기사프로야구 FA 시장 '강추위'…해 넘기는 미계약 5명"구관이 명관"…2026시즌도 KBO 외인 시장 '경력직 우대' 뚜렷한화 김서현, 시즌 막판 얼마나 속상했으면…"솔직히 미워하셔도 된다"'KBO 유일 야수 아시아쿼터' KIA 데일, 박찬호 공백 메울까외인 구성 마친 한화, 폰세·와이스에 작별 인사…"한 번 이글스는 영원한 이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