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 말 한화 황준서가 6대4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2024.4.1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한화야구KBO황준서서장원 기자 롯데 윤동희, '허벅지 부상' 80% 회복…"2주 뒤 복귀 일정 조율"전국에 장맛비…프로야구 잠실·인천·수원·대전 경기 우천 취소관련 기사'감보아 역투+정보근 결승타' 롯데, 삼성 잡고 3연승…선두 2G차 추격한화 심우준 부상 복귀…대체 외인 리베라토도 1군 등록전국에 장맛비…프로야구 잠실·인천·수원·대전 경기 우천 취소대전 시민이 뽑은 민선8기 최고 뉴스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착공''9승' 외인 3인방, '8승' 토종 3인방…다승왕 경쟁 '후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