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가 17일 열린 SSG 랜더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8이닝 동안 삼진 18개를 잡아 역대 KBO리그 한 경기 최다 탈삼진 타이기록을 세웠다. (한화 이글스 제공)SSG 랜더스 투수 미치 화이트. 2025.4.1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KIA 타이거즈 마무리 투수 정해영은 17일 열린 두산 베어스와 더블헤더 1·2차전에서 세이브 2개를 수확, 통산 134세이브를 기록했다. 선동열의 132세이브를 넘어 타이거즈 구단 역대 최다 세이브 기록을 작성했다. (KIA 타이거즈 제공)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는 17일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더블헤더 1·2차전에서 8타수 4안타(1홈런) 7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NC 다이노스 김형준.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타자 야시엘 푸이그. 2025.5.1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한화폰세18탈삼진선동열화이트SSG11탈삼진이상철 기자 남자 농구대표팀, 2025 아시아컵 대비 강화훈련 돌입'다승 공동 2위' LG 임찬규, 1군 엔트리 말소…"휴식 차원"관련 기사'한화 폰세 vs SSG 앤더슨'…KBO리그 에이스 경쟁 '달아오르네''한화 선두 탈환' 이끌어야 할 폰세, 개인 10승+ERA 1위 걸렸다지키려는 LG vs 빼앗으려는 한화…'0.5경기차' 1-2위 '대전벌 혈투''18K' 최다 탈삼진 한화 폰세, 5월 월간 CGV 씬-스틸러상 선정'18개 최다 탈삼진' 한화 폰세, 2회 연속 월간 MVP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