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소형준, 휴식 차원 1군 말소한화 이글스 주현상.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KIA 타이거즈 최원준.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KT 위즈 김상수. /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주현상최원준김태군김상수권혁준 기자 시즌 절반 지났는데 '톱10 진입 0회'…'윤이나'다운 플레이를 보여줘'역전 우승' 키건 브래들리, 세계랭킹 21위→7위 수직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