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에 12-4 대승…선발 코엔 윈 데뷔전서 선발승2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염경엽 감독이 5회말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5.3.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LG야구SSG서장원 기자 붕괴 위기 두산 마운드 지킬 필승조 복귀 임박…곽빈·홍건희 실전 등판NBA 클리블랜드 모블리, 수비수 가운데 최고의 수비수관련 기사어린이날 만점 활약 펼친 '아빠' 정수빈 "아들 위해 세리머니"'어린이날 더비 승리' 이승엽 감독 "두린이 응원 힘입어 승리"두산, 3년 만의 어린이날 더비서 LG 5-2 제압…3연승 질주3년 만에 '어린이날 잠실 더비'…두린이와 엘린이, 누가 웃을까염경엽 감독이 본 코엔 윈 데뷔전…"볼넷 없어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