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강백호. /뉴스1 DB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오원석강백호KIAKT권혁준 기자 체육계 '셀프 징계' 막는다…임원 징계 상급 단체가 관장'PGA 진출 무산' 옥태훈 "두려움 없던 첫 도전…경쟁력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