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KIA전 7이닝 1실점 역투 '시즌 2승' "개인 기록보다 매 경기 좋은 투구가 중요"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개막전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LG 선발투수 치리노스가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2025.3.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개막전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선발투수 치리노스가 4회초 2사 2,3루 상황에서 롯데 황성빈을 플라이 아웃 처리한 뒤 포효하고 있다. 2025.3.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