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에서 롯데에 2연패…타선 침체 속 3연패 수렁하주석·이민재·장규현, 퓨처스리그서 물오른 타격감한화 외국인 타자 플로리얼. 현재 1할대 초반의 저조한 타율을 기록 중이다.(한화 이글스 제공)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자이언츠 경기에서 롯데에 패하며 3연패를 기록한 한화 선수들이 퇴장하고 있다. 2025.4.3/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1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삼성라이온즈의 시범경기에서 4회말 1사 1,2루에서 한화 하주석이 1타점 안타를 치고 있다. 2025.3.1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야구한화김경문하주석서장원 기자 '안영준 위닝샷' SK, 가스공사에 1점 차 신승…DB·KT도 승전고(종합)'이민지 3점슛 9개' 우리은행, KB 제압…BNK는 공동 2위 도약(종합)관련 기사'통합 우승' 염경엽 LG 감독, 초대 올해의 감독상 영예프로야구 한화, 日 미야자키 마무리 캠프 종료…"선수들 장단점 확인"'KS 준우승' 한화, 日 미야자키서 마무리 캠프 진행김승연 회장, '준우승' 한화이글스 선수단에 '오렌지색 OOOO' 선물암흑기 청산·한국시리즈 진출…한화, 희망의 씨앗을 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