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한화 포수 이재원과 주현상이 6회말 2사 1,2루 상황 LG 문성주에게 적시타를 허용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5.3.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한화 마무리 주현상이 3대1 승리를 지키는 투구를 마친 뒤 환호하고 있다. 2024.9.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한화 김서현이 26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 연습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2025.2.26/뉴스1 ⓒ News1 허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