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해 리그 대표 마무리로 성장"매력적인 직구 보여드릴 것…발전하는 선수로 인식되고파"KBO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두산 양의지(왼쪽)와 김택연.2025.3.20. ⓒ News1 서장원 기자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호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두산 김택연이 트로피와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4.11.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김택연이 8회초 1사 2루 상황에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2024.8.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야구두산김택연신인왕세이브왕서장원 기자 은퇴 후에도 훈련하는 오승환 "야구 관련 운동법 배우고 실험하고 파"'은퇴' 오승환, 일구대상 수상…원태인·송성문, 최고 투수·타자상관련 기사'대표팀 투수 조장' 원태인 "도쿄돔 압박감 크겠지만 그 자체가 경험"'4연승' 이호준 NC 감독 "모든 선수가 집중력 발휘했다"6위 NC, 두산 잡고 4연승…가을야구 희망 이어가데뷔 첫 선발서 '5이닝 1실점' 두산 제환유 "만원 관중 함성 자주 듣고파"(종합)'조수행 역전 적시타' 뒷심 강한 두산, KIA에 4-2 역전승…시리즈 스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