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불펜으로 PS 맹활약…130만 달러에 재계약시범경기 9⅓이닝 무실점 쾌투…"풀타임 선발로 우승 도울 것"LG 외국인 투수 에르난데스.ⓒ News1 서장원 기자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에르난데스가 9회초를 무실점으로 마무리 후 포효하고 있다. 2024.10.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야구LG에르난데스서장원 기자 KIA 김선빈, 두산전 2번 2루수 선발 출전…16일 만에 1군 복귀두산, '42세' 고효준 영입…이승엽 감독 "어린 선수들만큼 잘 던져"관련 기사선두 LG에 닥친 악재…외인 투수 에르난데스 부상 '6주 이탈'LG, 역대 4번째 '팀 노히트노런'…KIA는 KT와 투수전 신승(종합)[프로야구] 전적 종합(15일)LG, 역대 4번째 팀 노히트노런 달성…삼성 3-0 제압연패 끊어야 하는 삼성, 선두권 도약 길목서 '1강' LG와 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