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선발투수 에르난데스가 1회초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2024.8.2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야구LGNC에르난데스서장원 기자 프로농구 LG, 현대모비스 3연승 완파…11년 만에 챔프전 진출이택근·이대형 해설위원, KBO 전력강화위원에 선임관련 기사'3연승' 염경엽 LG 감독 "매 경기 집중력 발휘한 선수들 칭찬"'치리노스 쾌투·문성주 2타점' 선두 LG, 연이틀 두산 꺾고 3연승'배치기 퇴장' 염경엽 LG 감독 "만원관중 앞에서 경솔한 행동 죄송"캠프에서 일찌감치 5선발 통보…송승기 성장 예견한 염갈량의 '눈'LG 선두 이끄는 '1선발' 치리노스 "팀 승리에 도움돼 기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