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LG전서 교체 투입돼 공수에서 맹활약"주전 공백 메꾸는 게 임무, 적극적으로 할 것"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시범경기에서 결승타를 친 SSG 최준우. 2025.3.16/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최준우백업 외야수SSG 랜더스문학구장문대현 기자 센트럴병원, 대웅제약과 AI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 도입메디포스트, 카티스템 미국 임상 3상 IND 제출…글로벌화 신호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