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부상 여파로 84경기 출전 그쳐 "FA 의미 없어…후회 없을 때까지 선수 생활 하고파"
NC 외야수 손아섭이 5일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NC 손아섭이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통산 2505번째 안타를 날려 KBO리그 최다 안타 신기록을 경신한 뒤 받은 상패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4.6.2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2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7회말 NC 공격 1사 3루 상황에서 손아섭이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