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전 5회 등판해 탈삼진·견제사 하나씩 기록롯데는 삼진 11개 당하며 1-4 패롯데 자이언츠 신인 투수 김태현. (롯데 자이언츠 제공)관련 키워드롯데 자이언츠루키김태현구춘대회이상철 기자 일본 야구대표팀, 오타니 포함 2026 WBC 명단 8명 발표"구관이 명관"…2026시즌도 KBO 외인 시장 '경력직 우대' 뚜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