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30대 중반 김상수 백업 자원 발굴 골몰이강철 "황재균 가장 앞서…잘 치는 선수가 선발"한화 심우준이 26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 연습경기에 앞서 KT 황재균·강백호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2.26/뉴스1 ⓒ News1 허경 기자이강철 KT 감독이 26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 연습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5.2.26/뉴스1 ⓒ News1 허경 기자KT 황재균이 26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 연습경기에 앞서 한화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2.26/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야구KT서장원 기자 프로농구 KCC, 정관장 꺾고 3연승…LG·SK도 나란히 승리(종합)'김단비 22점' 우리은행, 신한은행 47-44 제압…시즌 첫 3연승관련 기사'때늦은 사과' 이종범 "상처받은 팬들께 죄송, 야구계 헌신하겠다"KT 소형준, 관리 차원 1군 말소…추가 등판 가능성 열어놔'KT 성공 데뷔' 헤이수스 "친정 키움? 상대 팀일 뿐 다른 감정 없어"적으로 만난 심우준…이강철 KT 감독 "무조건 잡아야 할 타자"한 권이면 KBO리그가 보인다…2025 프로야구 가이드북 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