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대만 출국, 야구대표팀 사령탑 취임 후 첫 활동3월엔 빅리거와 한국 혈통의 외국 선수 만날 계획류지현 야구대표팀 감독(왼쪽)과 허구연 KBO 총재.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WBC야구대표팀류지현 감독대만 출장이상철 기자 빙속 정재원, ISU 월드컵 3차 대회 매스스타트 은메달'3점슛 도사' 커리, 부상 회복…이르면 13일 미네소타전 복귀관련 기사욕심 없다던 송승기, 초고속 태극마크 단 '신형 병기'류지현호, '제구력 난조' 젊은 마운드에 류현진·노경은 관록 더했다'38세' 류현진, 15년 만에 태극 마크 단다…WBC 대비 1차 소집 합류'WBC 승선·FA·해외진출' 선택지 앞에 선 원태인 "우승이 목표"전역 앞둔 한동희 "김태형 감독님 내년에 웃게 해드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