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1차 스프링캠프지 미국 플로리다에서 훈련 중인 포수 이율예, 조형우, 신범수(왼쪽부터). 이들의 옆으로 세리자와 유지 배터리 코치가 매서운 눈으로 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SSG 랜더스 제공) 세리자와 코치의 지도를 받고 있는 신범수. (SSG 랜더스 제공)훈련 중인 조형우. (SSG 랜더스 제공)신범수, 조형우, 이율예(왼쪽부터). (SSG 랜더스 제공)관련 키워드SSG 랜더스. 포수이율예조형우신범수문대현 기자 [하얼빈AG] 설상서 또 값진 메달 추가…피겨 김채연은 쇼트 2위 순항(종합)[하얼빈AG] 설상서 또 값진 메달 추가…피겨 김채연은 쇼트 2위 순항관련 기사이숭용호 '시즌2' 출항…한층 젊어진 SSG, 방향은 '당장' 보다 '내일'경쟁 앞둔 SSG 포수 조형우 "타격 폼, 성격까지 모두 바꿀 것"프로야구 SSG, 30일 자선 식당·카페 '캐처테이블' 개최프로야구 SSG, 신인 드래프트 1R서 '포수 최대어' 강릉고 이율예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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