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정상급의 수비력을 자랑하는 류지혁. /뉴스1 DB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류지혁삼성FA권혁준 기자 [하얼빈AG] 여자 컬링, 18년 만에 金 대미 장식…오늘밤 폐회식장유빈, LIV 골프 호주 대회서 첫날 1언더파…54명 중 공동 20위관련 기사류지혁, 4년 최대 26억원에 삼성 잔류…"내년엔 무조건 우승"일주일째 잠잠한 FA 시장…'A등급' 최원태 계약은 언제쯤조용했던 삼성의 스토브리그, 운명의 12월 시작…FA·외인 발표 임박?최대어는 최정, A급 투수들도 수두록…한겨울 달굴 '스토브리그' 개장최정·장현식·허경민 등 20명, 2025 KBO FA 자격 선수 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