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말 2사 1,2루 상황, 삼성 선발 최채흥이 포수 강민호와 대화를 하고 있다. 2023.6.1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삼성 라이온즈 원태인이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페어플레이상 수상 소감을 전하고 있다. 2024.12.1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삼성최채흥서장원 기자 노시환 3.3억원·주현상 2.5억원…한화, 2025년 연봉협상 완료'61명 규모' 프로야구 한화, 호주-일본서 스프링 캠프…22일 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