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키움 김재현이 2회초 2사 1,2루에서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4.5.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키움김재현이재상 기자 '경마 대통령' 박태종 기수, 28일 은퇴식 개최…특별전도 열려[강추아이템] 가전도 '스마트'하게…AI 가전이 일상을 바꾼다관련 기사메이저리거 김하성, 비시즌 일상 공개…훈련→요리·게임까지 [RE:TV]엔플라잉 김재현·서동성, 17일 두산 홈경기 시구·시타프로야구 키움 포수 김재현, 발목 수술로 이탈…"복귀까지 3개월"'리그 10팀 중 10위'…17년 키움과 동행 홍원기 감독의 씁쓸한 퇴장금융복합기업집단 자본적정성 비율 전년比 20%p 하락…금리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