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예선 대한민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의 경기에 앞서 대표팀 류중일 감독이 박수치고 있다. 2024.11.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류중일 감독이재상 기자 한국 오자마자 '비상계엄' 겪은 니콜리치 "유럽서 연락 많이 받아"'3위 도약' 김상우 감독 "파즐리, 책임감 강하고 절실해"관련 기사류중일 감독 "김도영이 다 했다…4강 탈락, 팬들에게 죄송하다"'탈락 확정' 류중일 감독 "첫 경기 대만전 패배가 결정적"대역전승에도 여전히 '안갯속'…류중일호 4강 진출 경우의 수는日에 뼈아픈 역전패 류중일 감독 "이영하 투입 타이밍 놓친 게 패인"야구 한일전에 일본도 뜨거운 관심…'50개 매체' 타이베이돔 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