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과 대만프로야구리그 웨이치안 드래곤스의 연습경기, 1회초 대한민국 선발투수 임찬규가 역투하고 있다. 2024.11.1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임찬규도미니카이재상 기자 오승환, LG행 가능성 없다…삼성 "20인 보호선수 명단에 포함"'스키 여제' 린지 본, 6년여 만의 복귀전서 공동 2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