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K-BASEBALL SERIES'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쿠바 대표팀의 평가전 2차전, 7회초 대한민국 공격 선두타자 김도영이 안타를 치고 있다. 2024.11.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김도영야구서장원 기자 "실전 경험 위해" 휴식 반납한 두산 박치국, 자비로 오키나와 윈터리그 참가KBO, 야구박물관 유물기증자 초청 기증식 진행관련 기사GG 최대 격전지는 유격수…SSG 박성한 vs KIA 박찬호KBO, 야구박물관 유물기증자 초청 기증식 진행시상식 휩쓴 김도영 "유행어 만들어준 팬 감사…다음 주부터 훈련 돌입"광주시청에 한강 노벨상 수상 축하조형물…'한강의 꿈, 광주의 빛'원태인·김도영, 일구회 최고 투수·타자상…허구연 총재 대상(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