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K-BASEBALL SERIES'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쿠바 대표팀의 평가전 2차전, 1회말 대한민국 선발 최승용이 역투하고 있다. 2024.11.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K-BASEBALL SERIES'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쿠바 대표팀의 평가전 2차전, 2회말 대한민국 우익수 윤동희가 로베르토 발도퀸의 안타 타구를 잡고 있다. 2024.11.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최승용류중일호야구대표팀고척 스카이돔현장취재문대현 기자 SSG '명품 조연' 오태곤의 남은 꿈…"올스타전 꼭 가고파"하키협회·아산중, 아산시장애인복지관서 '클린 하키' 봉사 활동관련 기사2026 WBC·2028 올림픽 바라보는 한국 야구, 해결사와 에이스가 필요해'탈락 확정' 류중일호, 호주 꺾고 3승2패…프리미어12 유종의 미선발투수 4명이 고작 10⅔이닝…류중일호의 에이스 부재마무리는 '9회'에만 나와야?…구위 좋은 박영현 활용 아쉬운 류중일호일본 상대 연패에도 가능성 본 류중일호…선발 육성은 분명한 숙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