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수 전 SK와이번스 감독이 7일 오전 대구 북구 새마을금고 침산지점에서 열린 초청 강연회에서 본인의 인생 스토리를 이야기 한 뒤 사인회를 가지고 있다. 2016.6.7/뉴스1 ⓒ News1 이종현 기자12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가 끝난 뒤 KBO 40주년 레전드 김시진 전 감독에 대한 시상식이 열려 홍준표 대구시장과 오재일 삼성 주장, 김선빈 KIA 주장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2.8.1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한국시리즈삼성 라이온즈프로야구KIA 타이거즈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여자하키, 아시아 챔피언스트로피 2차전서 홈팀 인도에 2-3 석패'PGA 생존' 급한 김성현·노승열, 14일 버뮤다 챔피언십 출격관련 기사뜨거운 FA 시장, 불길은 불펜투수로…연쇄 이동 일어날까전국 어디든 '최강 KIA' 함성 쩌렁쩌렁…'V12' 원동력 '호랑이 응원'[뉴스1 PICK]"다시 태어나도 야구 할 것"…24년 프로생활 마감하는 추신수'제대' 제이홉 KS 시구에 관심 집중…BTS 굳건한 1위 [스타1픽]삼성, 이종욱 코치 영입…1년·9000만원 조건에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