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6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 삼성 1번타자 김현준이 우익수 방면 2루타를 치고 있다. 2024.3.3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야구삼성서장원 기자 '웨스트브룩-요키치 펄펄' NBA 덴버, 오클라호마시티 개막 8연승 제동KBO, 선수 대표 초청해 ABS·피치클록·체크스윙 관련 회의 진행관련 기사류중일 감독 "김도영 합류 든든하다…수비 때 실책만 줄였으면"'첫해 통합우승' 이범호 감독 "내년에도 이 자리에 서겠다"[KS5]KIA, 삼성 꺾고 7년 만에 통합 우승 'V12'…시리즈 MVP 김선빈(종합)'벼랑 끝' 삼성, 주전 포수 강민호 부상 악재까지…이병헌 투입[KS5]'2패 후 첫승' 박진만 삼성 감독 "바라던 홈런 나와 이겼다"[KS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