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 LG 임찬규가 마운드를 내려가며 신민재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24.10.1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김시진 KBO 경기감독관이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예정된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의 우천 순연을 알리고 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19일 오후 2시에 잠실야구장에서 열린다. 2024.10.1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LG박동원이재상 기자 한국도로공사, 실바 돌아온 GS칼텍스 꺾고 5연패 탈출우리은행, 하나은행에 48-41 신승…김단비 14점 18리바운드관련 기사류중일호 안방마님 박동원 "불펜 투수들 최강…1점도 안 주겠다"LG, '3차전 승리' 라인업 유지…문보경 4번-박동원 5번[준PO4]적중한 '염갈량'의 촉…'5번' 박동원 2회 선제 솔로포[준PO3]LG 박동원, 5번 전진 배치…안 맞는 김현수는 7번 타자로 [준PO3]LG, KT에 뒤집기 '1승1패'…데일리 MVP 임찬규(종합)[준PO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