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홍창기(오른쪽).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LG '발야구'의 선봉 신민재.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LG삼성플레이오프도루홈런신민재홍창기권혁준 기자 복귀 첫 시즌 국내 평정한 윤이나, 28일 출국…미국 무대 도전노승열, PGA투어 WWT 챔피언십 공동 45위…우승은 에크로트관련 기사"나도 (이)의리형 안 좋아하거든"…KIA 곽도규가 전한 KS 뒷이야기최종 시험대는 만족이지만…'부상자 속출'에 고민 많은 류중일호'준우승' 강민호 향한 손아섭의 짓궂은 농담…"야구에 2위는 무의미"밤 10시에 공 던지러 간 임찬규 "태극마크, 자부심이고 명예"류중일 감독의 행복한 고민 "마무리로 누가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