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홍창기(오른쪽).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LG '발야구'의 선봉 신민재.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LG삼성플레이오프도루홈런신민재홍창기권혁준 기자 "나라가 힘든데", "추운 겨울 가고"…최형우·김도영의 묵직한 소감황금장갑 품은 김도영 "올해가 '커리어 하이' 아니었으면"관련 기사LG, 2025시즌 마무리로 장현식 낙점…유영찬 수술 여파부상 회복 원태인 "훈련소서 수류탄 던져 보니 괜찮더라…포복은 못 해"원태인·김도영, 일구회 최고 투수·타자상…허구연 총재 대상(종합)삼성 원태인·KIA 김도영, 일구회 선정 최고 투수·타자 수상 영예'푸른 피' 마무리 김재윤 "라팍 함성에 전율…승환 선배 조언에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