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초 삼성 선발투수 황동재가 역투하고 있다. 2024.9.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삼성 선발투수 황동재가 역투하고 있다. 2023.6.1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황동재삼성이재상 기자 항공의 리베로 딜레마, 국대 출신 OH를 수비전문선수로 써야 하나우리카드 사령탑의 극찬 "김지한, 리시브 안정적…경기마다 성장"관련 기사불 붙은 KIA 타선, 1회 5득점 폭발…삼성 황동재 조기 강판[KS2]'깜짝 선발' 황동재, 기대 이상의 호투…LG전 3이닝 무실점[PO3]삼성 황동재, KIA전 선발 등판 앞두고 어깨 통증…이승민으로 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