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7회초 마운드에 오른 삼성 김윤수가 역투하고 있다. 2024.10.1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삼성김윤수파이어볼러오스틴이재상 기자 항공의 리베로 딜레마, 국대 출신 OH를 수비전문선수로 써야 하나우리카드 사령탑의 극찬 "김지한, 리시브 안정적…경기마다 성장"관련 기사최형우 홈런포에 밀어내기+폭투…KIA, 5회말 3점 내며 5-5 동점[KS5]삼성 김윤수 "아직 안 끝났다…최종 7차전까지 간다"[KS5]김윤수, 오스틴 상대로 또 이겼다…154㎞ 직구에 우익수 뜬공[PO3]'신스틸러' 김윤수 "삼진 짜릿했다, 직구에 자신 있다"[준PO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