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LG 김현수가 4회초 2사 솔로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에 들어온 오지환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10.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오지환이재상 기자 우리카드 사령탑의 극찬 "김지한, 리시브 안정적…경기마다 성장"우리카드, '김지한-알리-니콜리치' 삼각편대 폭발…대한항공 제압관련 기사KBO, '체크 스윙 비디오판독' 관련 내년 퓨처스리그 시범 운영 추진'부상 복귀 후 반등' LG 오지환 "내 자신에게 창피하기 싫었다"'부진 끊고 공수 펄펄' 오지환, 66일 만에 홈런포…SSG 격파 선봉LG 오지환·김범석, SSG 김광현 상대 시즌 35번째 '백투백홈런'팀 도루 1위, 성공률은 9위…염경엽 LG 감독 "후반기엔 좋아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