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말 무사 1루상황에서 LG 오지환이 2루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4.5.24/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2회초 무사 1,2루 kt 문상철의 희생번트 때 LG 유격수 오지환이 2루주자 장성우를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를 향해 송구하고 있다. 2023.11.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