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삼성 백정현이 8회말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9.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백정현삼성프로야구플레이오프청백전문대현 기자 NBA 휴스턴, 골든스테이트 꺾고 에미레이트컵 4강 막차 합류박현경·임희정, 6연속 KLPGA 홍보모델…김수지·배소현 첫 발탁관련 기사최원태 보낸 LG, 이제는 '선택의 시간'…삼성에서 데려올 선수는'부상, PS 좌절' 삼성 백정현 "잘 못 던진 내 탓…내년 사실상 마지막"약팀 예상 깨고 준우승…'성공적 세대 교체' 삼성, 강팀 뼈대 세웠다'PS 3홈런' 삼성 김헌곤이 잊지 못하는 그 이름, 백정현[KS]코너 불발에 구자욱도 대타로…부상 부담 지고 들어가는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