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KIA 선발 네일이 1회말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8.1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네일KIA이재상 기자 항공의 리베로 딜레마, 국대 출신 OH를 수비전문선수로 써야 하나우리카드 사령탑의 극찬 "김지한, 리시브 안정적…경기마다 성장"관련 기사'MVP' 김도영, 생애 첫 황금장갑…최형우는 최고령 GG 신기록(종합)검증된 '경력직 외인' 잡아라…KBO 타격·타점·홈런 1위 모두 잔류KIA, 외인투수 라우어와 결별…소크라테스는 보류선수 명단 포함KIA 소크라테스, 미국 복귀하나…"복수의 MLB팀이 관심"장현식 놓쳤지만 '에이스' 네일 묶은 KIA…2연패 향한 순조로운 행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