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LG 에르난데스와 신민재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는 LG가 kt를 상대로 6-5로 승리했다.. 2024.10.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9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LG 에르난데스가 9회말 2사 3루에서 실점 없이 이닝을 마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10.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에르난데스LG이재상 기자 한국도로공사, 실바 돌아온 GS칼텍스 꺾고 5연패 탈출우리은행, 하나은행에 48-41 신승…김단비 14점 18리바운드관련 기사불펜 보강 나선 LG, 베테랑 김강률+국대 출신 사이드암 심창민 품는다LG, 오스틴·에르난데스와 재계약…외인 선수 구성 완료LG, 새 외인 투수로 우완 요니 치리노스 영입…총액 100만 달러'홈런 2방' ML 스카우트도 반한 김도영 "세계의 벽에 부딪쳐 보겠다"(종합)역시 '슈퍼스타' 김도영, 홈런 2방+5타점 원맨쇼…외신들도 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