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초 2사 2,3루 LG 오스틴이 스리런 홈런을 쏘아올리자 염경엽 감독이 환호하고 있다. 2023.11.1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8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LG 염경엽 감독기 오스틴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는 LG가 kt를 상대로 6-5로 승리했다.. 2024.10.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준POKTLG권혁준 기자 '모마 25점' 현대건설, 도로공사 제압…선두 흥국생명에 6점 차시즌 반환점 돈 쇼트트랙 대표팀…하얼빈으로 향하는 눈이재상 기자 항공의 리베로 딜레마, 국대 출신 OH를 수비전문선수로 써야 하나우리카드 사령탑의 극찬 "김지한, 리시브 안정적…경기마다 성장"관련 기사KT 이강철 감독 "진짜 벼랑 끝 승부, 불펜 투수들 다 대기" [준PO5]확 바꾼 KT, 로하스 1번-강백호 2번에 오재일 4번-황재균 5번[준PO3][속보] 살아난 LG, KT 7-2 꺾고 준PO 1승1패 균형KT에 강했던 임찬규, 5⅓이닝 2실점 1자책 호투[준PO2]LG 김진성 "영찬이 부담 덜어줄 것…무조건 이기겠다"[준PO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