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선발 손주영이 7회초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9.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준POLGKT에르난데스손주영이재상 기자 우리카드 사령탑의 극찬 "김지한, 리시브 안정적…경기마다 성장"우리카드, '김지한-알리-니콜리치' 삼각편대 폭발…대한항공 제압관련 기사체인지업 앞세운 고영표, 대만전 선발…좌완 린위민과 맞대결(종합)체인지업 앞세운 고영표, 대만전 선발 낙점 "호주전까지 감안"21년 만에 오른 KS인데…부상으로 더 아쉬웠던 강민호의 첫 도전LG, 오늘부터 이천서 마무리캠프 진행…김범석·이영빈 등 포함LG 손주영, 왼 팔꿈치 굴곡근 부상…프리미어12 출전 사실상 불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