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KBO 프로야구 개막을 하루 앞둔 22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미디어데이에서 SSG 랜더스 최정, 서진용이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2024.3.22/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30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3회말 1사 주자 1루 상황에서 SSG 최정이 투런홈런을 친 뒤 기뻐하고 있다. 2024.9.3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최정SSG 랜더스김재현 단장FA 계약비 FA 다년계약문대현 기자 역도 원종범, 세계선수권 남자 96㎏급 용상 금메달…북한 또 金 추가무릎 회복 이정현, 삼성전 복귀 예고…곤두박질 소노에 '한줄기 빛'관련 기사'최정 잡은' 김재현 SSG 단장 "추가 전력 보강 가능성도 열려 있어"'KBO 홈런왕' 최정 향한 동료들의 축하 인사… "대기록 볼 수 있어 영광"최정 '단순 타박'에 KIA도 안도의 한숨…이범호 "정말 미안한 마음"쇄신 내건 '이숭용호' SSG, 플로리다 캠프 마무리…"기대 이상의 성과"'첫 캠프' 이숭용 SSG 감독 "외국인+김광현 선발진 확정, 다른 자린 미정"